충전기 보드 기능 시험 둘째 날 — PLC 모뎀, USB-C, WiFi/BT, 외부 워치독 (WiFi 접속 실패의 범인은 국가 코드)
어제에 이어 Linux 6.6 위에서 남은 주변장치를 살렸다. QCA7005 PLC 모뎀은 펌웨어를 부팅 때마다 올려 줘야 하고, AP6212는 이미지에 펌웨어가 없었다. WiFi는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한참 헤맸는데, 진짜 원인은 국가 코드였다. 블루투스는 휴대폰과 시...
어제에 이어 Linux 6.6 위에서 남은 주변장치를 살렸다. QCA7005 PLC 모뎀은 펌웨어를 부팅 때마다 올려 줘야 하고, AP6212는 이미지에 펌웨어가 없었다. WiFi는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메시지에 한참 헤맸는데, 진짜 원인은 국가 코드였다. 블루투스는 휴대폰과 시...
지난주 커널 6.6 로그인까지 올린 SC6_0 보드에서 주변장치를 하나씩 살렸다. GPIO, 이더넷, UART 3개, 보안칩, 릴레이 2개, CP PWM과 ADC까지 모두 통과했다. 이더넷에서는 PHY 칩 이름부터 틀렸고, 받기는 되는데 보내기만 안 되는 RGMII 지연 문제를 만...
MYiR 모듈을 쓴 우리 보드(SC6_0)를 ST OpenSTLinux v6(Scarthgap)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다. 아침에는 시리얼에 PANIC 두 줄만 나왔고, 저녁에는 커널 6.6에 로그인했다. 그 사이에 패치 전 소스, 사라진 dd, HSE 바이패스, GPT 6칸 제한...
EVerest를 쓰려면 BSP부터 갈아엎어야 하는데, 그 전에 이 칩으로 될지부터 알고 싶었다. WSL에 EVerest를 설치해 가상 차량으로 충전을 돌리고, 메모리를 재고, 차와 충전기가 주고받는 ISO 15118 메시지를 패킷으로 잡았다.
하드웨어 브링업이 어느 정도 끝나서, 그 위에 올릴 충전기 소프트웨어를 골랐다. C++과 Rust, 완성된 스택과 부품 세트를 비교한 끝에 EVerest로 기울었는데, 정작 걸린 건 언어가 아니라 2020년산 BSP였다.